공부/교양(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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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의무교육
이수완료
2023.11.22 -
이반일리치에 관하여 토막 퀴즈
이반 일리치 직업 판사 이반일리치는 몇 명의 자녀 2명 1녀 1남의 아이 동료들의 반응 정말 죽게되었는가에 걱정이 아닌 친구들은 카드놀이 하는데 방해가 되겠다 + 후임은 누가될까? 아내의 반응 아내는 연금 생각 임종의 아들의 신분 중학생 > 마음이 아프다 (순수한 안타까움) 중병에 걸리게 된 결정적 이유 창문에 커탠을 달려고 할 때 맘에 안들어서 직접 달다가 계단에 배를 부딪혔는데 중병에 걸려서 고통적으로 죽게됨 (별 쓸모없는것에 열정을 바치다 죽는다) 인생을 후회하는 이유 겉모습에 현혹되어, 망치게된 이유는 자기 자신이다 순수하게 살수도 있지만 본인은 하인과 대비되는 모습으로 구차해서 죽어가며 아내와 딸에게 분노한 이유 아내와 딸이 본인을 세상사에 몰두하도록 만듬 후회되는 인생을 만들도록 몰아부침 순수..
2022.10.21 -
문학과 음악의 만남
음악적인 요소를 지닌 문학적 장르는 ‘시’이겠지요. 둘을 이어준 것은 ‘리듬(rhythm)’이지요. 문학 용어로는 ‘운율(韻律)’이라 하고. 음악용어로 ‘율동’ 또는 ‘절주(節奏’), ‘선율’이라고 하는 리듬(rhythm)입니다. 멀리 거슬러 올라가서 플라톤의 《노모스(법률편)》에 있는 ‘운동의 질서’라는 정의가 가장 유명합니다. 시의 3요소는 시어, 운율, 이미지를 들 수 있는데요. 산문시조차도 그 시 안에 도도히 흐르는 리듬은 내재율로 존재하지요. 음악의 3요소라면 일반적으로 멜로디, 화성, 리듬을 말하는데요. 여기에서 멜로디와 화성을 가지지 않는 음악은 있어도, 리듬이 없는 음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태초에 리듬이 있었다."라고 뷜로가 말한 것처럼, 리듬은 음악의 가장 근원적인 요소..
2022.10.21 -
문학과 건축의 공간 시학
詩(시)라는 한자만 보아도 ‘언어로 만든 집’ ‘집’이란 가장 구체적인 관념 공간이다. 바슐라르는 ‘집’을 ‘행복한 공간’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볼노프는 피호성의 공간’으로 일컫는다. 자궁> 집 > 무덤이라는 집을 갖게 된다. 유동의 생으로부터 정주시키고, 외부 세계의 무서움으로부터 안전을 담보해준다. 결혼이라는 은유 공간 안식과 위안을 주는 체험적 생활공간 세계 안에서의 自我(자아)라는 중심을 인지시키는 상징 공간 공간 시학 (건축의 방법론) 1. 글쓰기에 임하기 전, 마음을 가다듬는다. * 胸有成竹(흉유성죽) : 뜻이 담긴 대나무를 제대로 그리려면 마음속에 밑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의미로, 생각의 틀을 잡아주는 개념 지도이다. 이 고사성어에서 알 수 있듯이 글을 쓰기 전이나 집을 짓기 전, ‘마음속에’..
2022.10.21 -
영어 ai 말하기평가
흠,, 무엇이 문제일까 한번 경험해 보았으니 다음에는 재대로 설명할수 있을듯 재밌구만유
2022.09.19 -
글을 쓰는 이유이자 효과
우리는 평소에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글에 의해 크고 작은 영향을 받는다. 누군가는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SNS나 블로그로 보여주고 누군가는 큰 사건이나 사회적 이슈를 뉴스나 신문을 통해 보여준다. 나 또한 어렸을 때 일기장부터 시작해서 독후감, 발표문 그리고 자기소개서까지 다양한 글을 써본 적이 있다. 그러나 나의 기억 속에서 이러한 글들은 누군가 시켜서 하거나 과제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글을 쓰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런 나와는 반대로 현재 사회에서는 흔히 ‘글쓰기 열풍’ 또는 ‘글쓰기 광풍’이라고 할 정도로 글쓰기가 유행하고 있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글을 쓰는 사람들은 10만 명에 달하며 이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 책이나 글을 쓴다. 또한, ..
2022.09.11 -
비교철학 성찰 보고서_나에게 있어서 철학이란
돌이켜 생각해보면 어려서부터 철학과 비슷한 느낌을 많이 좋아했던 것 같다. 호기심도 많았고 방구석에서 혼자 이것저것 생각하는 것을 좋아했으니까. 하지만 어머니가 조금 일찍 돌아가시게 되면서 처음으로 삶이란 무엇인지 죽음이란 무엇인지, 인생에 답은 있는지에 관한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고 답이 무언가 생각의 틀을 깨서 깨달음을 얻으려는 순간 생각이 멈추곤 하였다. 그렇게 무엇이 답인지 알수 없는 채로 살아가던 나에게 이번 철학수업은 내가 살아갈 방향성을 제시해 주었다. 이번 학기 동안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점들은 내가 했던 생각들을 나보다 한점 전에 사람들이 이미 한 번씩 하고 거쳐 갔다는 점, 그리고 답이 없기에 다른 의견이 계속 나왔다는 점이다. 그리고 마지막 수업시간에서 그러했듯 세..
2022.09.01 -
비교철학 학습 결과 보고서
비교철학 학습 결과 보고서 1주차 OT 2주차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정의란 무엇인가? 로 글을 시작해 보고싶다. 플립러닝으로 강의를 먼저 보고 왔는데 정의에 관해서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대화에 관한 강의였다. 플라톤은 이러한 아름다움(이데아)가 있다고 보았다. 그렇기에 보편적인 아름다움이 있는것이고, 현실은 불완전한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죽는걸 두려워하지 않아 독을 먹고 죽었다. 현실이 이데아의 세계가 아니기에 죽어서 이데아의 세계에 갈수 있다 믿은 결과물이다. 그렇기에 플라톤은 감격받고 그의 말을 기록으로 남겼다. 그렇담 소크라테스는 왜 보편적 진리를 주장했을까? 항상 상대적인게 많았던 시기이기에 이를 비판하고자 그렇게 됬다고 추정한다. 하지만 프로타고라스와의 예를 통해 괴변만 늘어나는 것을 방지해야한다...
2022.09.01 -
트롤리 딜레마 토론 준비
트롤리 딜레마_반대(모두를 살리기 위해 노력한다) 효율성과 융통성 개개인마다 느끼는게 다른데 한명을 죽이는걸 납득 못하는 사람딜이 많을수도 있다. 입론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만약 이것이 정당화될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악이 다수의 이익이라는 명분으로 인해 정당화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이유는, 인간이 이성과 지성을 갖추지 않은 짐승과 다른 점은 본능이나 이익만을 쫓아서 행동하지 않고 약자에 대한 도덕과 윤리, 소수를 위한 사회적 배려를 합의를 통해 얼마든지 고고하고 지켜야만 하는 감정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이 합리화될 수 있다면 약육강식, 강자 지배와 같은 우생학적 의지 역시 얼마든지 정당화될 수 있을 여지..
2022.09.01 -
노동 유연화 토론 준비
노동 유연화_반대 입론 국회 예산 정책서에 따르면 노동시장 유연화가 장기적으로 임금격차를 확대시키고 저임금계층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된다면 사회안전망이 취약한 상황에서는 이들이 인적자본을 축적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반마저 약화시켜 경제전체의 노동생산성이 저하되고 사회의 불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나와있습니다. 이렇듯 해고를 쉽게 할수 있게 된다면 단기적으로는 경제성장이 가능할수도 있지만 노동 유연화는 내부자와 외부자의 분열을 야기시키기에 장기적으로 봤을시에는 오히려 악효과일 뿐입니다. 상관관계가 있다고 인과관계가 있는것이 아니다. 반론 IT의 발달로 노동 유연화가 필요하다 경제성장률을 위해 과거 노동유연화 이야기 잉여자원 실업률 해결책은 노동유연화? 입론 정리해고가 쉬워지면 노..
202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