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공모전(!I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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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 신문방송사 사진공모전 참여 (사진, 제목)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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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교양글쓰기 대회
시사 주제 –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간주 세계보건기구 (WHO)가 게임에 지나치게 빠지는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규정했다. 게임중독이 국제 질병코드로 등재되게 되면 각국에서는 강제성은 없지만, 각국에 권고되고 있어서 부담스러운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특히 이와 관련해 게임업계는 질병코드 등재로 인한 사업 위축도 우려하고 있다. 권고이면 별거 아닐 거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권고사직 ‘도 권고이다. WHO에 질병코드가 등재됨으로써 프로게이머들은 프로 정신병자들이 되고 게임업계는 매우 큰 제약이 생긴다. 무슨 일만 생기면 “WHO에 따르면….” 이라는 말이 꼬리처럼 따라오게 되기 때문이다. WHO, 한국말로 세계보건기구는 매우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에 거기서 나온 말이 매우 무개 감 있게 느껴질 수 ..
2022.03.18 -
ABSOLUT 포스터 공모전
아쉽게 탈락했지만 첫 포토샵 공모전 출품컨텐츠: 이미지 지원주제: respect(존중) 콘텐츠 설명: 내일은 아무것도 없다. 즉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오늘 사과 나무를 심듯이 현재의 나 스스로를 리스펙 하자!
2022.03.18 -
토론대회_보편지급vs선별지급
통계청에 발표한 '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계층의 근로소득이 2003년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가의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선별지급인지 보편지급 인지에 대하여 논의가 많이 있었습니다. 보편지급은 모든 사람에게 같은 금액에 돈을 주는 것이고, 선별지급은 피해가 크거나, 취약계층에게 돈을 더 많이 지급하는 방안입니다. 각 방안에 장단점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첫째로 방법인 선별지급은 계층에 따라 피해 규모가 다르고 예산은 제한적이기에, 더 피해가 큰 곳을 집중하여 지원해 주는 것으로, 효율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즉, 선별지급이 나오게 된 가장 큰 원인은 소득의 불균등으로 인해 생긴 취약 계층을 위해서입니다. 그렇기에 세수확보에 대한 차별적인 방향..
2022.03.18